그룹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데뷔 출근길 현장이 포착됐다.
17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쇼! 음악중심'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색으로 염색한 이효리와 엄정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표 지미 유와 매니저 정봉원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지미 유(유재석)가 설립한 신박기획 소속 환불원정대는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국내 최정상 디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모여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환불원정대는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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