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비 절반 수준 양과 칼로리…리코타 치즈 등 4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이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30% 줄인 스몰 사이즈 샐러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몰 사이즈 샐러드 제품은 식사대용으로 설계된 그리팅의 기존 샐러드 제품(280~350g, 400~600kcal)과 다르게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150~200g, 200~300kcal 수준으로 용량을 줄였다.
출시된 상품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5800원), 부드러운 닭가슴살 콥 샐러드(5600원), 스파이시 쉬림프 샐러드(5800원), 멕시칸풍 타코 샐러드(5400원) 등 4종이다.
소비자들은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에 입점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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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12: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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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스몰 사이즈 샐러드' 출시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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