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점가에 따르면 제시카는 오는 29일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샤인'을 낸다.
'샤인'은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샤인'은 영미 장편소설로 분류된 작품이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11개국에 동시 출간된다. 또 영화화까지 확정됐다.
제시카는 현재 후속작으로 '브라이트'를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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